짧았던 3주간의 한국으로의 여름휴가에서 돌아온 날, 바로 부다페스트로 향하는 기차표를 끊었다.
1박 2일이라고 쓰고 당일치기라고 읽는 부다페스트 여행!
아래와 같은 코스로 아주 짧고 굵게! 부다페스트를 여행하고 다음 번에 다시 오겠노라고 다짐하며 돌아왔다.
- 점심 식사 (Lucky 7 Burgers)
- 젤라또 (Gelatorosa)
- 세체니 다리 (Széchenyi Lánchíd)
- 어부의 요새 (Halászbástya)
- 부다성 (Budavári Palota)
- 저녁 식사 (FELIX Kitchen&Bar)
- 유람선
짧은 일정으로 부다페스트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곧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