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확정 이후 출국 까지 거의 두 달 안에 모든 업무를 처리한 것 같다. (굉장히 짧아서 힘들었다 ㅠㅠ) 그 사이에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던 아래 서류들을 미리 출력 하거나 준비해서 챙겨왔다. 여권 사진 엄청 많이! 나는 거의 20장 가까이 가져온 것 같다. 여권 인적 사항 페이지 (사진 나온 페이지) 복사본 여유있게 준비 자동차 운전면허증 뒷면 영문 있는 것으로 신규 발급 받아 챙겨 옴 독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때 한국 운전면허증을 제출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 한개 두고, 새로 영문버전 포함된 것으로 발급 받아왔다. 자동차 운전면허증 공증 받기 나는 영문버전 포함된 운전면허증은 공증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왔는데, 공증 받아서 가져와야 한다고 한다. 주민등록 초본 영문 버전 사용..